부자1 1.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 명상, 행동력이 필요할 때 추천 부자의 언어 - 존소포릭 월부의 너바나 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아들에게 부의 삶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기위해 자신을 정원사로, 삶을 정원에 빗대어, 자신의 이야기와 논픽션을 섞어가며 수업하듯이 부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해야되는데 자꾸만 꾸물거리게 되고 자신감이 없어질 때, 머릿속이 복잡하고, 정리가 안될 때, 어떻게 명상해야 될지 감이 안올 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하기내용은 사업을 준비하는 제 입장에 맞춰 복기, 기재하였습니다.) - 존엄하지 않은 일은 없다 어떤 명분이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 거기에 시간을 할애한다.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하는것 신은 어느 새에게나 먹이를 안배해 두셨다. 하지만 둥.. 2022. 1. 21. 이전 1 다음